조현병 치료 과정

증상이 생기면 휴식하고 스트레스를 피한다 


2a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 치료와 상담 치료를 받는다 

2b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고 개인 심리 상담을 받는다 

2c 전문 심리 상담 센터에서 약 없이 심리 상담만 받는다 


3: 2의 결과 

3-1 30프로는 증상이 수 개월 내 치료되어 현실로 복귀한다(성공적인 케이스. 이 경우는  발병 전 지적 기능이 좋았거나 가족 지지 수준이 높거나 단기 스트레스성 발병인 경우이며 치료 효과가 좋다) 

3-2 30프로는 일시적으로 증상은 완화되나 수 개월 후 다시 현실 복귀 시 아토피 염증처럼 다시 증상이 재발해서 다시 현실로부터 퇴장하게 된 후 차일피일 시간만 보내다가 현실 부담이 없을 때는 겉으로는 멀쩡하나 방어 기제만 강화되어 자신의 기능 정신연령 등이 많이 후퇴한 상태로 집 생활만 하게 됨 
약만 먹고 자신의 성격, 가치관, 사회적 지능, 감성적 지능의 발전에 대해 병원도 가족도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노력을 할 수 없었던 대부분의 경우임 

3-3 나머지 30프로는 현실 복귀와는 관계없이 어떤 치료에도 수시로 증상이 아무 때나 발생하여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증상이 심하게 계속되며 점차 악화되어 엉뚱한 소리, 심한 강박, 극심한 불안 공포 증상, 가족이나 남들에 대한 공격성이나 폭력성이 수시로 발생하여 치료는커녕 자해, 타해 위험으로 인해 의학적 관리를 해야 하는 경우를 말함 
서서히 자폐적 성격을 거쳐서 만성 조현병 환자로 귀결되는 안타까운 경우

더 보기  

조현병 치료의 주요 이슈

1. 조현병은 완치될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환자의 3분의 1은 회복, 3분의 1은 재발 반복, 3분의 1은 만성 조현병으로 진행한다. 요즘은 약물의 개발로 인하여 재발율, 만성화는 감소하는 추세이다.  치료에는 당뇨병처럼 관리 조절(management) 수준의 치료가 있고, 감염의 경우처럼 완치(cure)의 수준의 치료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관리조절 수준의 치료가 시행되고 있으나, 성격치료, 인지치료, 사회적 지능의 개선, 내외적 스트레스의 처리능력 향상 등으로 완치에 도달할 수 있다. 특히 초기 발병, 조기 정신병, 청소년·청년 조현병은 완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치료 과정을 통해 발병 전 기능이나 성격의 레벨보다 발전될 수 있다.   


2. 조현병은 약물 치료가 필수인가?  

급성기와 자·타해 위험시는 약물치료가 절대적이고 필수적이다. 재발 방어용으로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약물치료는 사회복귀, 이전 기능의 완전 회복, 발병 이전의 문제점 개선에는 제한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됨에 따라 기본적인 치료, 즉 성격 치료, 가치관 치료, 스트레스 처리, 사회적 지능의 향상, 메타인지의 획득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3. 조현병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가?  

대개는 증상의 강도에 따라 약물 용량을 조절하면서 복용한다. 즉 증상이 심해지면 용량을 증가시키고 증상이 완화되면 용량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회복된 경우, 최소 용량의 약물을 중장기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과정이다.   


4. 약물치료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약물은 민감성, 예민성, 피해 의식 등 증상의 원재료가 되는 감정이나 사고를 둔화시키지만, 정상적인 업무 등에 필요한 감수성을 같이 감소시키므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감정을 단순화하므로 마음 상태가 계속 휴식·휴양 상태에 머무르도록 적응시켜서. 사회적 복귀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5. 조현병은 뇌 생물학적 원인인가, 사회심리적 원인인가?  

조현병은 인간의 심리, 정서, 행동, 사고, 관계, 가족,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있는 '멀티 증후군'이다. 그러므로 그 원인은 생물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실존 생활 등 여러 가지 관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생물학적 원인 연구가 많이 발전하였으나, 이것으로 모든 케이스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생물학적, 가족적, 사회적, 정신 심리적, 성장환경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발병한다는 것이 현재 학계의 정설이다.   


6. 조현병 완치의 기준은 무엇인가?  

통상적으로는 발병 전의 기능과 수준으로 회복되어서 복귀하는 경우를 말하며, 더 적극적으로 치료 목표를 설정한다면 약물 없이 사회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될 것이다.   


7. 조현병, 언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  

급성기, 자·타해 가능성이 있는 경우, 불안·공포 등의 심리 정서 증상이 심한 경우로서, 일상생활 영위가 전혀 불가능할 때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8. 조현병 발병 후 2차적 증상이란 무엇인가?  

조현병 발병 후 본인이 일차적 증상, 즉 마음의 고통을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인관계를 회피하고, 은둔하고, 사회적 철수를 함으로써 결국 무의욕·무기력·게으름·무노동 등으로 도피하여 현실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9. 조현병 치료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해야 하는가?  

1차 적으로는, 즉 급성기 혹은 활성화된 양성증상 시기에는 약물치료,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일단 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 감소하면 성격, 가치관, 사회적 지능, 스트레스 대응·처리능력 향상 등의 '펜타테라피'로 진행해서 발병 후 후유증 내지는 이차적 음성 증상의 고착화를 막아야 한다.   


10. 조현병 재발은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는가?  

대개 급성기 이후 아무런 개선 없이 약만 먹고 있다가 약을 중단하는 경우 재발이 많다. 발병의 뿌리가 되는 성격 문제, 가치관 문제, 스트레스 대응·처리능력의 개선이 없다면 지금 당장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도 다시 사회생활에 복귀했을 때 재발하고는 한다.  본원의 펜타테라피로 조현병 발병의 원인인 병 전 성격과 가치관, 스트레스 대응·처리능력을 개선해야만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대개 재발병 후 환자들은 현실에 복귀하지 못하며, 복귀하려 하지도 않고, 이차적 음성 증상에 적응 아닌 적응을 하며 자신의 기능을 상실한다.   


11. 조현병 발병 이후 정상적·발전적인 생활에 복귀시켜야 하나?

대개 보호자나 부모는 조현병 증상에 놀라서 환자에게 정신적 부담을 주지 않고 휴식이나 휴양하도록 지지해주는데, 이는 초기증상의 치료에는 당연히 필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조현병은 폐병처럼 약 먹으면서 쉬면 회복되는 것이 아니다. 즉 급성기 증상이 완화되면 일종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며, 더 나아가서 적극적인 성격, 가치관, 사회적 지능 치료 등을 마치 운동선수의 웨이트트레이닝처럼 해야 한다.  대개 보호자와 환자들은 증상의 힘든 경험으로 인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쉬면서 자연스럽게 회복하기를 기대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차적 음성 증상, 즉 게으르고 나태하고 노력하지 않는 회피적 행동 생활이 계속되어 기능을 상실한 사람이 되기 쉽다.

더 보기  

치료의 핵심 컨셉

1 증상의 완화와 완치의 컨셉을 분리 

2 증상의 입체적 구조를 파악 

3 외부 스트레스의 강도, 내부 스트레스의 강도, 스트레스의 소화 처리 능력이라는 3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 

4 1차 원인과 2차 원인을 구분하고, 현재 환자의 증상이 위에서 언급한 2차부터 6차까지 어느 레벨에 있는 지에 따라서 접근 방법과 치료 방식이 달라야 한다.

더 보기  

청소년기 치료의 중요성

 청소년기의 조현병이 평생의 조현병으로 진행되기 쉬우며, 기대 수준의 대인 관계적, 학문적, 직업적 기능을 성취하지 못하게 된다(DSM-V).

 따라서 약물 치료로 증상이 완화된 후 적극적으로 발병의 원인이 된 성격 구조 및 환경 요인 파악, 스트레스 처리 방식 및 마음 독의 해소 방식을 체득해야만 재발이나 만성화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치료 과정을 통해 근본적인 가정, 부모, 본인의 자아와 성격, 가치관 문제를 동시에 향상 시킬 수 있다.

더 보기  

치료의 예상 결과 - 펜타테라피로만 가능!

조현병 증상에서 완전히, 단기간에 회복되는 경우 - 기존 약물 치료 및 심리 상담, 정신 분석으로 가능 

심한 증상은 없어졌으나 약한 증상이 계속되어 학교, 직장 생활이 어려운 경우 

완전히 회복 되었다가 가끔 심한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 

증상으로부터 거의 회복되지 않고 증상이 지속되며 만성화하는 경우

증상은 더 이상 보이지 않으나 후유증으로 심한 성격 문제가 발생하여 제한적인 생활만 하는 경우


약물치료  

급성기 또는 정신증상이 심할 때는 약물치료가 필수이다. 약물치료는 장기적으로 제한적인 사회적응을 시도하는 데에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심리정신치료  

심리치료는 조현병의 원인과 발생과정 자아의 대응방식에 도움이 된다. 근원적인 치료의 한 종류이다. 가정문제, 부모문제, 자신의 성격 및 적응문제에 대해 인식하게끔 한다.  


약물치료와 심리정신치료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요구하며 완치와는 상관이 없는 불완전한 방법이다.


더 보기  

"일반 의학적 치료와 P테라피와의 차이점"

통상 의학적인 조현병 치료

  • 약물을 통해 빠르게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고 최소한의 '기본 생활' 유지를 가능하게 해준다. 
  • 민감성, 예민성, 피해 의식, 정서 불안정, 충동적 행동, 감정의 기복이 심함, 관계사고, 자해 사고 행동, 심한 정신병적 증상에는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부정 장기간의 지속적인 약물 복용

  • 약물 복용으로 인한 졸림, 나른함, 멍함, 감정의 지나친 안정, 게으름, 살찜, 둔한 감정 상태, 양성 증상은 소실된 듯하나 음성 증상이 지속됨 
  • 대인 관계의 회피, 자폐적 상태, 게임 등의 몰입 중독, 일상의 공부, 직업 등 기본적 노동을 하지 않음 
  • 무성찰, 단순 사고, 미숙 유아성의 지속 연장, 낮 밤을 바꾼 올빼미 생활, 외톨이 생활, 이기적인 행동, 자기 중심성이 강화됨 
  • 증상은 완화 억제되나 '자기 실현'은 실종되어 무능한 사람이 된다. 증상 형성의 원인과 형성 과정에 대한 종합적 인식이 없다. 
  • 성장기부터 쌓인 외부 트라우마, 방어 기제, 비효율적인 적응, 지속되는 환경이나 구조의 문제를 모르고 대처 방식, 적응 방식, 손해 보는 방어 기제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늘 동일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다. 즉 화상을 입히는 불을 처리하지 않고 진통제를 주는 것과 같다. 
  • 약물은 점차 환자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무책임하게 만들고 무노동하게 하게 결국 환자를 무능력하게 만든다. 
  • 성격, 가치관, 대응 방식, 왜곡된 자아 등의 심리학적 통찰을 할 수 없게 된다. 즉 원인을 모르는 고통이나 증상을 계속 진통제나 항염제를 사용하여 완화시키는 상황이다. 
  • 약을 먹고 쉬다 보면 나아지겠지 하는 수동적 치료 자세를 가지게 되고 이것이 계속되다  보면 의존적이 되고 피동적이 되어 점차 주변인이 되기 쉽다. 
  • 새로운 자아의 발견이나 상위 차원으로의 자아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일차적이고 구체적인 생리학적, 의학적인 증상에만 초점을 둔다.

 특히 청소년, 청년 시기의 발전, 진화, 상승의 아까운 기회를 상실하게 되고, 결국 정신병적 멘탈증상(염증)은 가라앉으나 만성염증형태로 장기 진행되거나, 염증대신 굳은살의 흉터나 기형을 형성하여(formation of scar/deformity) 제한된 인생을 살게 된다. 멘탈 증상의 발생과정을 인지하고 이해하면 환자의 메타인지와 전체적인 컨셉이 발전되어서 인생의 반복되는 실패를 줄일 수 있다. 급성이 멘탈증상이나 심한 정신증적 증상은 약물치료가 필수적이지만, 급성기를 지나서 증상의 강도가 다소 줄어들면 바로 심리적 테라피를 병행하고 그 다음에는 자아의 능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로 인한 마음독을 처리하는 펜타테라피를 빨리 배워야 한다.


펜타테라피는 심리 치료와 겉으로는 유사한 듯 보이나 전적으로 다른 제3의 방식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심리 치료의 적극적 창조적 형태로 문제 인식과 해석에는 비슷한 측면이 있으나 증상의 뿌리, 원인, 전개에 대한 이해가 다르며 특히 치료 방식과 치료 방법에 대한 개념 틀과 방법이 전적으로 다릅니다.

  즉, 세상에는 1 의학적 치료, 2 심리 상담적 치유가 있는데 펜타테라피는 1과 2가 아닌, 전적으로 다른 제3의 방식입니다!

더 보기  

펜타테라피의 기본핵심 원리

1. 스트레스와 자아가 만나면 멘탈7증상(불안 우울 강박 공황 조울 편집 조현증)이 생긴다. 

2. 스트레스는 외적 스트레스와 내적 스트레스가 있다. 

3. 스트레스의 누적은 마음 독을 만들고 처리되지 않고 누적된 마음 독은 강도와 자아의 처리 능력 방어 기제 수준에 따라서 7대 멘탈 증상을 신체의 염증 반응처럼 일으킨다. 

4. 멘탈 증상(염증 반응)은 외부적인 약물 치료나 내부적인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는 상담으로 완화되나 이를 생성시킨 뿌리origin는 해결되지 않고 마치 만성 염증처럼 멘탈 증상이 지속 반복된다. 

5. 염증 반응이 작아지면서 굳은살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이 성격 장애(문제)나 부적절한 하위 방어 기제가 되면서 다시 행동 장애, 알코올 문제, 약물 문제, 대인 관계 장애, 적응 장애 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일으킨다. 결국 본인이 병이 나든지, 본인이 무증상인 경우 주변 사람이 대신 증상을 겪든지 하게 된다. 

6. 멘탈증상을 일으키는 마음독은 본인의 자아(민감성 독특성 단순성 등)와 환경(구조 상황 특별요인 등)과 제3의 치유인자 세 가지의 상호작용interaction 가운데 복합 요인과 균형 파워 등으로 형성되고 위치를 잡게 된다. 

7. 펜타테라피는 일단 7가지 멘탈 증상을 해결하면서 단순히 증상 해소 뿐 아니라 메타 인지를 제공함으로써 형성되는 마음 독의 크기를 대폭 줄이며 동시에 존재의 상위 차원으로 관심과 열정을 이동시킨다. (다차원 다측면의 맵이 가장 중요) 그래야 자신의 좌표와 지향점을 알 수 있고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더 보기  

펜타테라피 & 트레이닝이란?

1.  감정 사고, 언어 인지적 접근 방법론 

2.  증상을 일으키는 '감정 인지 코어'에 접근 

3.  코어를 분석 해체 방출시킴 

4.  코어를 형성하는 요인들에 대한 다차원 다측면적 접근 

5.  심리 해석 공감 조언을 넘어서 증상의 입체적 구조에 접근 

6.  역동적 형성적 진화적 언어 인지 구조에 접근하여 증상을 해결 

7.  증상을 만드는 코어의 구조를 해체하는 '테라피 컨셉 언어'를 사용 

8.  결국 증상을 만드는 코어와 컨셉 언어의 상호작용에 따라서 증상이 계속 형성되느냐 해체의 과정을 밟느냐가 갈림. 증상이 해체되고 완치에 가까워질수록 증상이 악화되려는 인력이 발생함 

9. 결론적으로 말하면 증상을 일으키는 코어와 치유인자인 컨셉언어(마치 암세포와 암세포를 잡아먹는 킬러 셀과의 관계처럼)의 파워 밸런스에 의해 증상의 지속이냐 증상이 해체되는 치료냐가 결정됨

더 보기  

펜타테라피는 정신분석치료, 심리인지상담치료와 어떻게 다른가?

펜타테라피 : 미래(오지 않은 현재)를 다룬다. 
정신분석치료 : 과거(초기 외상)를 주로 다룬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현재를 주로 다룬다. 

펜타테라피 :  개인의 잠재적 가능성을 미래 가능성으로 극대화시킨다.
정신분석치료 :  과거의 트라우마의 의식화를 통해 무의식으로부터의 해방시킨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현재의 인지왜곡, 지나친 이분법적 사고, 비효율적인 반응과 적응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을 한다. 

펜타테라피 :  현재의 충만이나 평화, 안정을 목표로 하지 않고 미래의 창조적 능력과 형태를 목표로 한다. 
정신분석치료 :  과거로부터 훈습된 병적인 방어 기제를 인식하고 수정하도록 한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현재의 구체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인지 오류와 왜곡 패턴을 과거에 대한 연상 없이 직접적으로 지적, 해석하거나 무조건적인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 

펜타테라피 :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저항, 장애물의 제거에 초점을 둔다. 
정신분석치료 :  목표가 분명하지 않으며 저항을 해석해주는 것에 제한된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저항과 장애물의 개념이 없다. 

펜타테라피 :  언어적 해석이 아닌 실체적 현상의 개선, 발전, 진화를 추구한다. 
정신분석치료 :  대개 언어적인 해석과 이해에 의존한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비효율적 사고의 패턴이나 적응 형식을 인지시키고 수정한다. 

펜타테라피 :  조화, 조정, 타협하지 않고 교육 치료자의 상위 가치 체계를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요청한다. 정신분석치료 :  무의식을 검열 없이 자유 연상하도록 지시하거나 강제하지 않는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적극적으로 의사 결정에 개입하지 않고 조력한다. 

펜타테라피 :  고통 해결, 증상 소실, 증상 타협이 아니라 증상을 뿌리부터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정신분석치료 :  병적 현상을 해결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고 이후의 자기 실현 등은 이차적 목표이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비효율적 인지 패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로 수정하도록 노력한다. 비지시적 카운슬링으로 간접적으로 성장과 양육을 도와준다. 

펜타테라피 :  내적인 긴장이나 부정적 감정 등의 역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이를 발전 에너지와 추동력으로 사용한다. 
정신분석치료 :  전반적으로는 역동을 해석하나 이를 인식하지 않고 조용하게 안정화시킨다. 부정적인 감정 자체를 억압시키거나 제거의 대상으로만 인식한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심리적, 내부 활동성 에너지의 개념이 없다. 주로 인지 체계의 구조와 형태에 관심을 가진다. 

펜타테라피 :  심층에서 에너지가 발생 되는 구조이다. 즉 우울증 환자의 증상을 해석하거나 원인이 되는 요소를 찾는 것을 넘어서 자체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정신분석치료 :  병적인 원초적 에너지를 부정시하고 이를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심리적 에너지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다. 

펜타테라피 :  개혁, 진화가 키워드이다. 따라서 피상담자와 마찰, 충돌이 벌어질 수 있다. 
정신분석치료 :  병적인 정신 현상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가 된다. 주로 진정한 자기의 회복, 마음 정서의 균형 혹은 안정을 강조한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발전, 발달의 목표를 설정하나 이를 피상적이고 지엽적으로 추구하며 막연하고 소망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펜타테라피 :  외부에서 조언, 충고, 학습을 제공하기 보다는 내적으로 억압된 리비도를  분출(스프링 아웃)하게 한다. 즉 외부에서 히터를 대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뜨거운 용암과 같은 에너지가 분출되어 나오도록 군불을 때는 것이다. 
정신분석치료 :  본능적 리비도를 부정적으로 인식하여 제압, 관리, 억제시키는 것을 우선적이고 일차적인 목표로 설정한다. 따라서 리비도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를 활용하지 못한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리비도라는 개념 자체가 없고 무의식보다는 의식이나 인지상의 구체적 현안에 주로 관심을 가진다. 

펜타테라피 :  초자아의 확립이나 유연함을 추구하기보다는 리비도를 자유롭고 창조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신분석치료 :  치료는 초자아의 확립(정신증 치료)이나 초자아의 유연함(신경증 치료)으로 종결된다. 따라서 정신분석의 대가들은 노·장자, 융분석, 불교, 신플라톤주의의 정신적 신비주의, 동양의 도치료, 인도의 뉴에이지로 흘러간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초자아나 리비도보다는 자아인지와 자기에 주로 초점을 두고 현실에서의 간단한 지침이나 조언을 제공한다. 

펜타테라피 :  리비도의 자유로운 방출을 목표로 한다. 그래야 생기, 에너지가 있고 활동성, 생명성이 생긴다. 
정신분석치료 :  리비도를 문자적으로만 해석하기 때문에 그 활동 에너지를 위험하다고 여겨 유폐하거나 증발시켜서 사라지게 한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리비도의 개념 자체가 없다. 

펜타테라피 :  철학적 예술가를 이상향으로 둔다. 
정신분석치료 :  도사·현인이나 규범적이고 성숙한 인간을 목표로 한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개념을 가진 지식인·학자적 인간을 목표로 한다. 

펜타테라피 :  플라톤이 아닌 니체적 접근을 우선시한다. 
정신분석치료 :  프로이트, 융, 반플라톤주의, 비이성적 접근을 한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플라톤적, 이성적, 로고스적 접근을 한다. 

펜타테라피 :  급진적인 철학, 신학을 사용하며 이를 배척하지 않는다. 
정신분석치료 :  철학, 신학을 강하게 배척하며 그보다는 과학을 추구한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적당히 공존하거나 연결·협력하고자 한다. 

펜타테라피 :  창조적인 자아를 소유하는 것이 목표이다. 
정신분석치료 :  자유로운 자아를 목표로 한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효율적인 자아를 목표로 한다. 

펜타테라피 :  회복이 아닌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둔다. 
정신분석치료 :  회복시키거나 사랑, 애정, 양육과 관련한 원초적 결핍을 치료자와의 재경험(부모 재경험)을 통해 복원시켜 준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치료자와 강한 라포를 형성하지 않고 치료자는 인지적 도움을 제공하는 자, 조력자, 유도자에 머무른다. 

펜타테라피 :  과거로부터의 해방이나 현재의 평화, 안정이 아닌 미래의 창조(성적, 성공,  진화된 사랑,  발전된  인간)를 강조한다. 
정신분석치료 :  과거 트라우마로부터의 해방과 치유가 일차적 목표이며 진정한 자기 찾기가 이차적 목표이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심층 트라우마보다는 이에서 파생된 표면의 인지와 행동 등에 초점을 둔다. 

펜타테라피 :  Penetrating의 개념에 가깝다. 주사기를 통해 내부로 주입inoculation하는 것과 비슷하다. 
정신분석치료 :  끝없는 자유 연상을 통한 오염원의 정류(정화)에 가깝다. 오염수를 반복해서 정화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머릿 속의 파일을 정리하는 것과 비슷하다. 일차적인 행동 수정을 통해 오류를 줄이는 것이다. 

펜타테라피 :  정상 vs 질병(문제)의 구도를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정체된, 제한된 현재가 아닌 생산적, 창조적 미래 존재에 강조점을 둔다. 
정신분석치료 :  정상 vs 비정상의 강한 선입관적 구분이 존재한다. 즉 비정상적 병리 현상의 정상화, 내담자의 안정화, 규범화, 상식화, 주체화가 목표이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자아, 인지의 비효율성 혹은 특이성을 효율화, 상식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펜타테라피 :  정적, 정체적, 안정적, 규범적이 아닌 동적, 미래적, 추동적, 욕망적 추구를 한다. 욕망에 대해 부정적 관점이 아닌 적극적, 긍정적 관점을 가지고 있다. (원초적 욕망을 일종의 핵 에너지이자 모든 창조성의 토양, 근원, 원재료로 본다) 
정신분석치료 :  욕망을 부정적인 혹은 승화되어야 할 암흑적인 대상으로 인식하며, 일종의 알기 어려운, 동굴 속의 어두운 현상으로 여긴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무의식적 욕망의 개념이 없으며 욕구 수준의 정의만 내린다. 

펜타테라피 :  나를 찾는 것이 아닌 미래의 나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신분석치료 :  무의식에 잡혀있는 나를 찾는 것이 목표이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현명하고 현실적이고 이익이 있는 나로 사는 것이 목표이다. 

펜타테라피 :  멘탈 재구성restructuring과 진화evolution이다. 메타 인지를 적극적으로 추구한다. 
정신분석치료 :  방어 기제를 복원하고 병적 방어 기제를 해석한 후 상위 수준의 성숙한 방어 기제로 발전시켜 준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불합리한 인지 체계를 수정해주거나 스스로 자아를 확립하도록 조력, 협력을 제공함으로써 성장을 유도한다. 

펜타테라피 :  내담자를 성공할 미래적 인간으로 바라본다. 
정신분석치료 :  내담자를 병적 현상을 제거해주어야 하는 치료의 대상으로 본다. 
심리인지상담치료 :  내담자를 조력이 필요한 일반 인간으로 여긴다. 


기타 특성들 
1 단순 치유, 치료가 아닌 자아의 진화, 창조를 추구 
2 제3의, 미래의 나를 강조 
3 이원론적이 아닌 3원론적 접근 
4 자가발전 에너지와 추동력 
5 부정적인 감정을 단순히 억압하거나 간접적으로 승화 시키지 않고 창조 에너지로 적극 사용 
6 저항 해석이 아닌 저항 돌파 
7 로고스가 아닌 미래 로고스 
언어 인지 치료가 아닌 알파 컨셉 치료

더 보기  

조기정신증 펜타테라피

1. 조기정신증(A현상)는 복합적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인지 사고적 증상이다.   


2. 즉 생물학적 원인, 사회학적 원인, 성격적인 원인, 정보처리 과정의 원인, 스트레스 처리 능력 저하의 원인, 부정적인 인지의 원인, 일상생활 및 대인관계의 원인, 사회적 지능의 결핍 원인 등이 있다.   


3. A현상은 모든 멘탈장애, 특히 정신증의 시발이 되는 중요 증후이다. 

 

4. A현상은 누구에게나 일시적으로,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고를 반복한다.    


5. 단 A현상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기 시작하면 문제가 된다.   


6. 즉 더 심한 인지장애인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의 초기 증상으로 악화되게 된다.    


7. A현상의 밑에는 복합인지사고Complexive Cognitive Thinking: CCT)가 작동한다. 

CCT는 수시로 유동하며 운동적이고 과정적이다. 즉 자극에 따라서 형태와 강도를 달리하는 사고 체계(system)이다.   

CCT는 외부 자극이나 스트레스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흔적과 상처를 만들고 일종의 기억(memory)과 후유증(sequelae)를 남긴다.  

CCT는 스트레스에 노출시 마치 신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염증반응(inflamation)이 생기듯이 정신심리정서행동 증상인 멘탈증상(mental symptom)을 발생시킨다.   

스트레스는 외부적스트레스(외부 대인관계 사건)와 내부적 스트레스(개인적인 민감성, 예민성)가 존재한다. 즉 외부적 사건의 강도가 강할수록, 내부적, 주관적 민감도가 높을수록 총합적인 스트레스는 더욱 강해지고 그에 따른 증상의 강도도 커지며 회복도 더 어렵게 된다.    


8. CCT는 외부 자극에 대한 미세한 반응으로 시작한다(1차적 반응).   

1차 반응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계속 발생되는 것으로서, 누구나 겪는 일반적 필수적 반응들이다.   

이러한 1차 반응의 양이 그 개인이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넘으면 감기 몸살 같은 경한 멘탈 증상(놀람, 불안, 불편함 등의 심리 정서 반응)과 어지러움, 소화 장애, 두통, 부정맥 등의 갖가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다(2차적 반응).   

2차적 반응들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경감하거나, 휴식 하거나, 주변의 지지와 배려를 받으면 일주일 간의 감기 몸살 과정처럼 사라지면서 회복이 된다.   


9. 문제는 2차반응이 회복되지 않고 지속적인 폐렴 증상처럼 심한 멘탈증상으로 진행되어 심한 불안 또는 우울정서, 심한 민감예민성, 심한 무기력감 및 이것들을 대비하고 예상하고 방어하고 왜곡하는 인지사고상의 장애가 지속되는 경우이다(3차적 반응).   


10. 3차적 반응부터는 정신 정서 행동 장애로 진단 받는 영역이며 본격적인 치료가 개입되어야 하는 영역이다.   


11. 3차적 반응에서 계속 외부 스트레스와 내부 스트레스가 계속 유지되거나 증가하면 심한 멘탈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CCT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심한 발열 반응처럼 멘탈 증상을 강하게 발생시킨다(4차적 반응). 

이 단계가 되면 인간의 자아, 특히 CCT는 강력한 방어 기제(defense mechanism)를 발동하고, 고통과 어려움을 방어, 처리하기 위해서 강력한 인지 왜곡(Cognitive distortion), 즉 환상, 착각, 오류, 피해망상, 과대 망상, 부적절한 사고와 행동, 자신이나 타인에 대한 공격적이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게 된다.    


12. 모든 멘탈증상은 한번 경험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정상 상태로 완전히 회복되기 힘들며, 언제나 흔적, 후유증, 오류적 생각, 과잉 신념 등이 발생해서 고립되고 경직된 자아를 만들게 된다. 즉 자극으로부터의 고통이나 통증을 피하기 위해서 강한 굳은 살(성격 장악, 적응 장애)을 형성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5차적 반응). 

즉 강한 고집, 통상적 의사소통의 장애, 타인과의 충돌 혹은 회피, 비현실적인 사고, 현실 판단력의 장애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13. 더 나아가서 아예 회피적 사회생활을 넘어서 모든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 자폐적 생활까지 발전하게 된다(최종적인 6차반응).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