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인지 컴플렉스
소화 안 된 '부정적 감정인지 덩어리'로서, 트라우마 받은 열등감, 모욕감, 불신감, 공포감, 우울감 등과 같이 묶어있는 의식 하에 있는 억압된 무의식적 과거 사건들의 기억들의 총체
이 덩어리가 객관적인 인지 판단을 방해하고 자기중심적인 의식 내용의 편집, 즉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일체유심조)을 형성하여 일반 정보들을 왜곡시켜서 관계사고, 피해망상, 과대 망상을 증상으로 만들어냄.
1 소화 안 된 누적된 마음독이 증상을 일으킴
2 마음독이 빠져 나와야 증상이 사라짐
3 따라서 일반 상담 치료, 인지 치료, 정신 분석 치료만으로는 부족
증상 발생의 코어(인)을 빼내야 완전 치유가 이루어지므로 '언어 수술 (Surgical Language)치료'가 유일한 치료 방식
억압된 복합감정 덩어리 (REC : Repressed Emotional Complex) 가 각종 심리정서행동 증상을 일으킨다.
1. REC (이하 R로 표기함)가 증상(S)들을 즉 불안 예민성 관계사고 피해사고 피해망상을 초래한다 R은 통상 인지내용(C1)을 병리적 인지(C2)로 전환발생시킨다 R × C1 = C2
2. R은 C2를 통해서 정서행동장애(D), 즉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장애 편집장애 조현장애 등을 일으킨다. 즉 비만 D1, 알코중독 D2 등의 각종 정서행동장애(D)를 발생시킨다.
3. R의 총량은 생성된 R1과 소화된 R2와의 차이에서 형성된다. R = R1 - R2
4. R의 총량에 따라서 증상의 강도 지속성 위증증이 결정된다. 증상(S) = aR
5. S는 C1 C2, D1 D2로 나타난다.
6. R의 소화 제거는 CCS(Cognitive Complexive System)의 활성도에 달려 있다.
7. R의 총량이 감소될수록 정상적인 인지기능이 증가된다. 증가된 인지기능은 증상발생의 역순을 생성하여 정상적인 인지기능을 형성하게 한다. 더 나아가서 상위적 CCS로 이동하면 메타인지가 발생하며 하위적 CCS로 이동하면 더욱 하위레벨의 단순퇴행된 사고를 하게 된다.
8. 모든 치료의 핵심은 CCS의 활성화(Activation)와 상위화(Upgrade)에 달려있다.
9. 멘탈증상의 치료(Therapy)는 결국 R과 CCS A, U에 달려있다.
10. 멘탈 증상의 발생의 양상과 회복 악화는 R과 CCS의 마이너스 A 마이너스 U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