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상의 완화와 완치의 컨셉을 분리 

2 증상의 입체적 구조를 파악 

3 외부 스트레스의 강도, 내부 스트레스의 강도, 스트레스의 소화 처리 능력이라는 3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 

4 1차 원인과 2차 원인을 구분하고, 현재 환자의 증상이 위에서 언급한 2차부터 6차까지 어느 레벨에 있는 지에 따라서 접근 방법과 치료 방식이 달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