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레스와 자아가 만나면 멘탈7증상(불안 우울 강박 공황 조울 편집 조현증)이 생긴다. 

2. 스트레스는 외적 스트레스와 내적 스트레스가 있다. 

3. 스트레스의 누적은 마음 독을 만들고 처리되지 않고 누적된 마음 독은 강도와 자아의 처리 능력 방어 기제 수준에 따라서 7대 멘탈 증상을 신체의 염증 반응처럼 일으킨다. 

4. 멘탈 증상(염증 반응)은 외부적인 약물 치료나 내부적인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는 상담으로 완화되나 이를 생성시킨 뿌리origin는 해결되지 않고 마치 만성 염증처럼 멘탈 증상이 지속 반복된다. 

5. 염증 반응이 작아지면서 굳은살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이 성격 장애(문제)나 부적절한 하위 방어 기제가 되면서 다시 행동 장애, 알코올 문제, 약물 문제, 대인 관계 장애, 적응 장애 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일으킨다. 결국 본인이 병이 나든지, 본인이 무증상인 경우 주변 사람이 대신 증상을 겪든지 하게 된다. 

6. 멘탈증상을 일으키는 마음독은 본인의 자아(민감성 독특성 단순성 등)와 환경(구조 상황 특별요인 등)과 제3의 치유인자 세 가지의 상호작용interaction 가운데 복합 요인과 균형 파워 등으로 형성되고 위치를 잡게 된다. 

7. 펜타테라피는 일단 7가지 멘탈 증상을 해결하면서 단순히 증상 해소 뿐 아니라 메타 인지를 제공함으로써 형성되는 마음 독의 크기를 대폭 줄이며 동시에 존재의 상위 차원으로 관심과 열정을 이동시킨다. (다차원 다측면의 맵이 가장 중요) 그래야 자신의 좌표와 지향점을 알 수 있고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